배우 유이가 고기와 와인을 마시며 드디어 살이 찌려는 모습이다.
유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 모양과 와인 모양의 이모티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이가 올린 사진에는 누군가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추워진 날씨에 따뜻해 보이는 블랙 컬러의 니트를 입었다.
유이는 화장기가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아름다운 매력을 자랑했다. 당장 레드카펫에 서도 아름다움이 빛날 것 같은 미모다.
특히 유이는 고기와 와인을 모두 해치웠다. 부러질 듯한 팔목과 요요 현상이 왔어도 살이 찌지 않은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는데, 이제는 살이 찌려는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tvN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