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갈수록 더 성숙해지는 미모를 보였다.
남보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남보라의 미모를 담은 셀카다.
남보라는 날이 갈수록 더 성숙한 미모를 보였다. 풋풋하고 상큼했던 미모가 성숙함을 더하면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13남매의 장녀답게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남보라는 2005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예계에 데뷔,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