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영애, 24살 어린 후배 기 죽이는 산소 같은 여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4 13: 42

배우 이영애가 24살이라는 나이 차이도 극복하는 피부와 미모를 보였다.
이영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경이♥이경이. 오늘밤 10시 반에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구경이’에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영애가 김혜준과 마주보고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 인스타그램

1971년생으로 올해로 51세가 된 이영애는 1995년생, 27살 김혜준과 24살의 차이가 나지만 친자매 같은 동안 미모를 보였다. ‘산소 같은 여자’ 미모는 여전한다는 점에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이영애와 김헤준은 각각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에서 구경이, 케이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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