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30대가 이렇게 귀여울 일..세상 깜찍한 일상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2.04 17: 50

댄서 아이키가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키는 4일 자신의 SNS에 "나 시방 광주 와부렀네? 다들 보고자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아이키는 귀여운 안대와 쿠션을 들고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이키의 깜찍한 면모가 빛이난다.

아이키 SNS

아이키는 현재 '스트릿 우먼 파이트' 멤버들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가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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