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남편 얼마나 떼돈 벌었길래?..완벽한 사모님 패션!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2.05 09: 29

방송인 장영란이 센 여자로 변신했다.
장영란은 4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쎄다 쎄. 근데. 점점 쎈 내가 좋아지는데. .저 어쩌죠? 내면도 외면도 더 강한 영란이될께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그는 “더더 강해져서 힘든 분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는 내면도 외면도 더 단단한 사람 될게요”라는 긍정의 응원 메시지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같이 올린 사진은 파격 그 자체다. 사진 속 장영란은 화려한 퍼 의상에 롱부츠를 매치, 사모님 패션을 완성했다. 의자에 앉아 도도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 더욱 그렇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2013년 첫째 딸 한지우, 2014년 둘째 아들 한준우를 낳았다. 최근 한창 씨는 한방병원 개업했고 장영란은 병원장 사모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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