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중 D라인인데 얼굴은 여고생 같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2.05 14: 50

배우 황정음이 둘째 임신 중 빛나는 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정음은 둘째 임신 중 불룩해진 배로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둘째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황정음이다. 특히 황정음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해 둘째 소식을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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