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트와이스, 에스파가 ‘인기가요’ 여풍을 입증했다.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2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스트로베리 문’의 아이유, ‘사이언티스트’의 트와이스, ‘세비지’의 에스파가 주인공.
아이유는 방송 출연 없이도 오래도록 큰 사랑을 받으며 여자 솔로 최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3세대 걸그룹 분야에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에스파는 4세대 막내지만 압도적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엑소 카이, 온앤오프, 에버글로우, 시그니처, 박군, 안예은, 아이브, 위키미키, T1419, 원어스, 고스트나인, 비아이지, 다크비, 아이칠린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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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