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스테파니는 5일 자신의 SNS에 “행복하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준비 중인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테파니는 특유의 도도한 미모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셀피를 찍고 있다. 더 어려진 비주얼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스테파니다. 늘씬하고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해 23살 연상의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스테파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