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버리고 이사?..이미도, 통유리창 으리으리한 거실뷰 자랑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2.06 09: 46

배우 이미도가 으리으리한 거실뷰를 자랑했다.
이미도는 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에 들어오는 빛이 짧아 아쉬워. 커튼은 언제까지 없을 예정인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거실 전경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요즘 재미있게 볼 만한 힐링 프로가 없네. 아 곧 ‘싱어게인’ 하는구나. 오디션, 리얼 미팅 프로그램이 육퇴 후 딱이지”라며 거실에서 빔프로젝트로 ‘쇼미더머니10’을 보는 인증샷을 덧붙였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회사원인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2018년 첫 아들을 낳았다. 지난달에는 한강뷰가 일품인 집에서 넓은 거실이 돋보이는 곳으로 이사한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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