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쌍둥이 임신하더니 버거도 맛집만 찾네 “최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06 13: 31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가 점심으로 먹은 치킨버거가 담겨 있다. 

먹기 좋게 찢어 놓은 치킨과 야채가 눈길을 끌며 임신 중 버거 하나도 고급스럽고 맛있는 것을 찾는 성유리의 먹부림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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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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