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찬혁, 26살에 한강뷰 집주인 되더니..힙하다 힙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7 07: 37

AKMU(악뮤) 찬혁이 힙한 스타일로 세련된 멋을 뽐냈다.
AKMU 찬혁은 7일 “이 LP는 이만큼 아름답다(!)”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찬혁이 게재한 사진에는 커다란 LP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찬혁의 모습이 담겼다. 찬혁은 자신의 상반신만큼이나 큰 LP로 슬림하지만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악뮤 찬혁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찬혁의 힙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머리를 짧게 잘라 깔끔하고 세련된 멋을 내고 있는 것. 검은색 뿔테 안경과 댄디한 스타일도 눈에 띈다.
한편, 찬혁이 속한 AKMU는 지난 7월 발매한 새 앨범 ‘NEXT EPISODE’로 ‘2021 멜론뮤직어워드’에서 TOP10에 올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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