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소유진은 7일 자신의 SNS에 "보라색옷을 입었는데 배한호원장님이 보라색꽃을 선물로 딱 감사합니다 #엄지의제왕 촬영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소유진의 탁월한 피부와 균형잡힌 이목구비가 보는 사람을 반하게 만든다. 소유진의 매력이 빛이나고 있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이자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복층 구조의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 집은 최근 실거래가 약 2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