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마른 몸매 속 감춰진 볼륨감..168cm·48kg 슬렌더 정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7 16: 27

배우 정혜성이 소멸할 듯한 얼굴 크기와 반대로 넘치는 볼류감을 보였다.
정혜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둥뽀둥’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혜성이 게재한 사진에는 편안해 보이는 가죽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는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정혜성 인스타그램

정혜성은 쌀쌀해진 날씨에 가죽 자켓을 입으며 세련된 멋을 뽐냈다. 특히 168cm, 48kg의 마른 몸매에도 넘치는 볼륨감을 보이며 섹시한 자태도 자랑했다.
한편, 정혜성은 tvN ‘쌉니다 천리마 마트’에서 조미란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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