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속옷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는 7일 자신의 SNS에 잡지와 함께한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제는 민소매 상의와 팬티만 입고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제니의 완벽한 비율과 매력적인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화보에서 제니는 패딩을 입고 검은색 속옷만 입고 있다. 제니의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7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최다 기록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