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청담동 병원장의 화려함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셀피를 찍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혜연은 화사한 꽃무늬로 가득한 원피스를 입고 휴대전화를 바라보면서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부터 풀메이크업까지 화려하게 치장한 모습이다. 민혜연은 몸매를 드러낸 의상으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서울 청담동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민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