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이요원, 애 셋 낳고도 깡마른 몸매.. 뼈밖에 없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08 13: 07

배우 이요원이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실 추웠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촬영을 위해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눈처럼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끌며 애 셋을 낳고도 군살 없이 깡마른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지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요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