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뉴욕서 ♥권상우 위해 김치전 뚝딱 “날씨가 흐릴 때엔”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08 13: 25

배우 손태영이 금손 요리 실력을 뽐냈다.
손태영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가 흐릴 때엔”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태영은 흐린 날씨에 식욕이 도는 듯 직접 김치전을 만드는 모습이다. 노릇노릇한 색이 돋보이는 김치전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인 손태영은 외국에서도 한식을 뚝딱 만들어내며 남다른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자녀들과 미국 뉴욕에서 지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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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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