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증모+두피 문신하더니 헤어 자신감 엄청나네 “머리하러 가야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08 14: 32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머리하러 가야지~ 오늘은 블루 마스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한쪽 손을 머리에 얹은 채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이상아는 50세의 나이에도 금발 숏컷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며 여전히 큰 눈과 슬림한 얼굴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상아는 최근 짝눈 교정, 증모 시술, 두피 문신 등 외모 관리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나날이 회춘하는 듯한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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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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