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 고지용 子 승재, 의젓한 8살 근황..파마도 척척 꼬마 신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8 15: 09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의 폭풍성장이 눈에 띈다.
고지용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 boy now”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고지용이 게재한 사진에는 파마를 하고 있는 아들 승재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젓하게 파마를 하고 있는 승재는 노트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고지용 인스타그램

2014년생인 승재는 올해로 8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때보다 훌쩍 큰 모습이 랜선이모들을 미소짓게 한다. 한층 더 의젓해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지용과 승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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