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데뷔 이래 가장 파격 노출..3살 연하 ♥사업가 놀라겠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노출을 보였다.

박은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화장품 광고를 다 찍다니요! 꿈 같았던 하루”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은영의 화장품 광고컷으로,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화장품 광고를 찍는 듯한 박은영은 설렘이 가득한 모습이다. 특히 가슴이 깊이 파인 민소매 의상까지 소화하며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한편, 박은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