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아르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8일 김혜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ahc'라는 짧은 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의 다양한 김혜수의 모습.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혜수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투명한 피부, 도톰한 입술이 특히 매려적이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1세인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쳤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