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줘서 고마워" 신동미♥︎허규, 결혼 7년차 부부 맞아? 새상 다정한 포즈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2.08 19: 17

배우 신동미와 허규 부부가 결혼 7주년을 맞이했다.
신동미는 8일 자신의 SNS에 "벌써 결혼 7주년. 나랑 살아줘서 고마워 #검은머리파뿌리될때까지 #go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신동미와 허규는 각각 회색과 검은색 코트를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동미를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든다.

신동미 SNS

신동미와 허규는 2014년 1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뮤지컬을 통해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서 사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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