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조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은 조이는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조이의 신작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