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8일 자신의 SNS에 "팬들에게 받은 사진 최고. 딸 바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추성훈이 올린 사진에서 추사랑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추사랑의 귀여운 면모가 빛이 난다. 과거 추사랑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받던 시절에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추성훈은 2001년 일본으로 귀화해 2009년 1월 일본의 톱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했다. 특히 이들은 과거 추사랑과 함께 KBS2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