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26살 싱글맘 "인생 어렵네" 고충 토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09 07: 22

유튜버 배수진이 싱글맘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배수진은 9일 SNS 스토리에 “인생 어렵네”라며 한 장의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배수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검은색 코트를 입고 있는 배수진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아름다운 미모는 다 가릴 수 없었다.

배수진 인스타그램

배수진은 휴대전화보다 작은 얼굴 크기를 보이며 연예인 못지 않은 비율과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인생 참 어렵다”면서 고충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수진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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