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한줌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사진작가 피터 애쉬 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제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피터 애쉬 리가 제니를 모델로 촬영한 것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이었다. 이 사진에서 제니는 잘록한 개미허리를 노출하고 있다. 데님바지와 청재킷을 매치한 청청패션을 소화한 제니는 속옷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갈비뼈까지 드러나는 늘씬한 몸매에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로 글로벌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