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초미니 원피스 패션을 뽐냈다.
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 이모티콘을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중국 공식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새까만 긴 생머리와 반전되는 화이트 패턴으로 비현실적 인형미모를 부각시켰다.
특히 클라라는 한뼘 길이의 초미니 튜브톱 원피스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터질듯한 볼륨감과 늘씬한 바비인형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한 뒤 현재 중국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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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