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가정사 고백하더니..명품 옷 입고 럭셔리 호캉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2.09 11: 29

배우 이시영이 럭셔리한 호캉스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9일 오전 자신의 SNS에 “수영장 많아서 정윤이가 너무 좋아하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 끝부터 명품 패션을 자랑하며 호텔을 찾은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영은 아들 정윤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며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아들과 산책을 즐기며 행복하게 웃고 있는 이시영이다.

이시영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으며, 부캐로 등장해 가정사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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