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초밀착 원피스로 잘록 허리+늘씬 각선미 자랑 “전신 체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09 13: 15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민혜연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셀카-거울셀카-전신의상 체크까지.. 일 년 넘게 하다 보니 루틴이 생긴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방송 촬영을 위해 대기 중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의 미니 원피스와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민혜연은 잘록한 허리와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 개인병원을 오픈,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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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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