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38세에도 소년미 못 감춰..비도 놀랄 꾸러기 표정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2.09 13: 58

가수 세븐이 나이를 잊은 꾸러기 비주얼을 자랑했다.
세븐은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건 못 참지 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세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븐은 입술을 삐죽 내밀고 소년미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3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입고 있는 후드 티셔츠에 숫자 ‘7’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세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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