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프로필로 공개한 키, 몸무게보다 훨씬 더 마른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진세연은 9일 SNS에 “헤헷”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진세연은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버사이즈 화이트 재킷으로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짧은 치마로 매끈한 각선미도 드러냈다.
특히 진세연은 프로필상 공개한 44kg보다 훨씬 더 말라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보면 훨씬 더 날씬한 것으로 보여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본 어게인’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