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와 약혼하더니..벌써 웨딩드레스 고르나[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2.09 15: 54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반전의 청순미를 드러냈다.
브리틘 스피어스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못브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허벅지가 거의 모두 드러나는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검정색 하이힐을 신었다.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1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약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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