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47kg' 정려원, 부러질 듯 얇은 극세사 발목.. 41세에도 청순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09 17: 20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greetings wit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앞머리와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주저앉은 정려원은 소녀 같은 자세를 취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한 손에 잡힐 극세사 발목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20년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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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려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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