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김연아, 쌍수 美쳤네..눈을 아래로 깔아도 눈매가 자연스러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2.10 04: 03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마치 '겨울왕국' 엘사를 보는 듯한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9일, 김연아가 자신의 SNS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마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에 나오는 주인공 엘사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차가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쌍꺼풀이 생기면서 더욱 또렷해진 눈매로 특유의 여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김연아다.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4년 국가대표에서 은퇴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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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연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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