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태국재벌' 여전히 럭셔리해…명품 귀걸이로 완성한 '신여사 패션'

배우 신주아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9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럭셔리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기분 좋네요"라며 "동생이 이 사진 이쁘다며"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서 '신여사패션'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흰색 원피스에 명품 귀걸이를 하고 럭셔리한 자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했다. 최근에는 한국으로 귀국해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신주아는 예능프로그램, 유투브를 통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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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