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子담호 '청담동CEO' 닮은 남다른 패션감각?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12.09 21: 02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담호군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수연은 "선글라스 하나 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수연의 아들 담호군은 집에서 실내복 차림에 토끼인형을 품에 안고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만나 2019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그 해 8월, 아들 담호군을 낳았다. 서수연은 최근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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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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