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유미의 세포들2’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유비는 10일 SNS에 “윰세2 끝까지 파이팅. 떡볶이 어묵 잘 먹었습니다”라며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유미의 세포들2’ 촬영을 응원하는 간식차를 인증하고 있다. 떡볶이와 어묵을 먹은 이유비는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아무리 간식을 먹어도 45kg 밖에 되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유비는 tvN 드라마 ‘유비의 세포들’에서 이루비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