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10번 성형해도 안 될 동안..박보검 여친 오해 납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10 07: 19

배우 이일화가 관리 끝판왕 면모로 동안을 자랑했다.
이일화는 10일 SNS에 “오랜 친구들. 여전히 고운 마음. 아름다워”라며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일화는 지인들과 식당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드라마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일화는 오랜 지인들과 만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일화는 50대가 맞는지 의심케 하는 동안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일화 인스타그램

이일화은 ‘응답하라1988’ 포상 휴가 당시 박보검의 여자친구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꾸준하고 철저한 관리로 이뤄낸 동안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일화는 현재 KBS2 ‘신사와 아가씨’에서 애나킴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 중 사고로 성형수술을  10번 한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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