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햄버거에 빠진 일상을 공유했다.
유이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옴뇸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세트를 흡입하는 모습이다. 햄버거를 먹기 위해 입을 쫙 벌린 유이의 털털한 모습이 눈길을 끌며 햄버거를 야무지게 잡은 가녀린 손가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 8kg 요요를 고백한 유이는 폭풍 먹부림에도 여전히 늘씬한 체형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이는 오는 2022년 1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보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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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