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아이브가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와 아이브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홀리데이 스페셜 싱글 'Christmas EveL’을 발매하고 첫 시즌송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연말을 선물했다.

지난 1일 화려하게 데뷔한 아이브는 ‘ELEVEN’으로 데뷔 7일만에 초고속 음악방송 1위에 오른데 이어 이날 ‘뮤직뱅크’에서도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과연 어느 팀이 이번주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GHOST9, IVE, 릴리릴리, T1419, Xdinary Heroes, 나다, 박군, 비아이지, 시그니처, 아이칠린, 안성준, 안예은, 에버글로우, 와우(W.O.W), 위아더원 (W.A.O), 이아영, 하하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mk3244@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