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의 사진에 아내 홍은희가 ‘좋아요’를 누르며 여전히 금슬 좋은 부부임을 증명했다.
유준상은 10일 SNS에 “12월 추워요. 다들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준상이 촬영 중 잠시 시간을 내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염을 기른 유준상은 조금은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비주얼을 뽐냈다.
유준상은 다이어트를 더 했는지 날렵한 턱선을 보였다. 베일 듯한 턱선과 함께 유준상 특유의 보조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준상은 배우 홍은희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