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가 9살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살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키는 "내 평생 애착인형"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키는 딸과 얼굴을 딱 붙인 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키는 댄서크루 훅의 리더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후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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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