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남편 똑닮은 子와 사랑의 눈맞춤 "엄마라서 행복"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2.11 04: 51

장영란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새벽 장영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내삶#엄마의삶 어쩔땐 이 짐 처럼 무거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엄마여서행복합니다#토닥토닥 #오늘도수고하셨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아들과 사랑스럽게 눈을 맞추고 있는 모습, 그의 표정에서 행복이 묻어난다. 장영란의 밝은 에너지를 그대로 닮은 아들의 미소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그의 게시물에 팬들은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사랑스러워라”, “워킹맘 파이팅”, “언니도 오늘 하루 고생하셨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했다. 남편 한창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방병원을 개업, 장영란이 직접 홍보에 나서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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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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