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호란, 연애하더니 볼살까지 쏙..단발로 미모 성수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11 08: 03

가수 호란이 더 매력적인 미모를 보였다.
호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점점 짧아진다. 단발머리 만족도 최상”이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호란은 단발머리가 마음에 드는지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다. 풀메이크업을 하고 의상까지 갖춘 호란은 연예인 포스를 발산했다.

호란 인스타그램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한 호란은 더 짧아진 머리 길이에도 흡족해했다. 특히 “만족도 최상”이라면서 자신의 단발머리에 만족했다. 호란의 머리에 많은 이들이 단발병에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란은 기타리스트 이준혁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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