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보정 안 해도 이 정도 비주얼…다리 길이만 100cm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12.11 09: 09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사진을 통해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장원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블루 트루”라고 적었다.
이날 장원영이 게재한 사진을 보면 무대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173cm에 달하는 장신에,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100cm을 넘는 듯 쭉쭉 뻗은 훤칠한 다리 길이가 장원영의 또 다른 비주얼 특징이다. 사진 애플리케이션으로 보정하지 않아도 돋보이는 타고난 몸매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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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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