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방송인 혜림이 출산을 앞두고 럭셔리한 준비를 시작했다.
혜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슬 아기용품 준비 중”이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혜림이 출산을 앞두고 아기용품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를 위한 공기청정기부터 아이를 태우고 다닐 유모차 등이 사진에 담겼다.
혜림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최근에는 “7개월 만에 9kg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