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내년에 '60세' 맞아? 퍼 자켓으로 완성한 넘사벽 힙!

배우 황신혜가 편안한 일상을 전했다.

1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주말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we had a good time"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검은색 바지에 흰색 티셔츠, 겨울 퍼로 힙하고 고급스러운 패션을 완성해 59세라고 믿기지 않을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며 내년이면 60세가 된다. 황신혜는 모델로 활동 중인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KBS2TV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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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