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50대 믿겨지지 않는 동안 셀카..보정빨 제대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2.11 22: 00

방송인 미나가 깜짝 놀랄 비주얼을 자랑했다.
미나는 11일 자신의 SNS에 "점점 젊어지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미나는 풀 메이크업과 어깨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보여줬다. 조명과 메이크업과 함께지만 나이보다 한껏 젊어보이는 외모로 자신감을 보였다.

미나 SNS

미나는 2002년 1집 타이틀곡 '전화받어'가 히트하면서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18년에는 17살 연하의 류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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