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가 남편의 다정함을 자랑했다.
알리는 11일 SNS에 "남편이 아침마다 챙겨주는. 고마워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내식처럼 차려진 아침 식사가 담겼다. 볶음밥과 쥬스 등이 먹음직스럽게 세팅돼 시선을 모았다. 이에 알리를 위한 남편의 정성과 다정함이 드러나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알리는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알리 부부는 같은 해 아들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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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