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에도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12일 SNS에 "숙소 앞 출사"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원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최희는 벙거지 모자에 후드 티셔츠, 배낭을 메고 쾌활한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어린 분위기와 동안이 감탄을 자아냈다.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같은 해 11월 딸을 낳으며 엄마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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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